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▒강희누나의 이야기▒

'도시락'에 해당되는 글 2건

  1. 2008/07/18 도시락 반찬
  2. 2008/05/31 요즘 생각들 - 2008년 5월 30일 (2)
도시락은 점심 시간을 경제적인 면으로도 도와주고, 시간 자체를 아껴준다는 면에서도 좋고, 무엇보다 소화 잘 되는 집반찬을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. 그런데 요즈음 나의 도시락 반찬은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너무 성격이 단순해져서 나에게 너무 성의가 없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을 다른 사람도 아닌 나 스스로 하게 만든다.

어느날 부터인가 반찬통에는 이걸 볶던, 저걸 볶던 무언가 볶은 것들을 채워넣기 시작했는데..그 이유는 뭐 뻔하다. 만들기도 쉽고, 시간도 안걸리고, 해놓고 좀 오래 보관할 수 있고...마늘쫑 볶음이 냉장고에서 떨어지지 않는 것은 가격대비 분량이 꽤 많은 반찬이 생기는데, 만드는 과정이 너무나 간단해서 항상 구비가 되어 있다. 그나마 동생이 신선한 야채를 먹고 싶어해서 밥/반찬 이외에 샐러드를 한 팩 만들어 넣기도 하지만, 시간이 없고 비용절감의 이유로 그냥 샐러드는 너나 먹어라 하고 넘기게 되고 말이지...

점심 도시락을 잘 먹는 것이 가장 큰 목표는 아니지만, 좀더 건강한 점심 도시락이 되려면 반찬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좀더 궁리를 해보아야 겠다. 그리고 무슨 반찬을 만들던지 양 조절을 잘 해야 할텐데, 아직은 동생이랑 둘이서 해결하기에는 좀 과한 양의 반찬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도 꼭! 해결해야 할 숙제라는...

** 어쨌든 도시락 반찬을 위해 회사 근처 시장을 아주 애용해주고 있는데...이 시장 마트보다는 훠~~~~~얼씬, 우리 동네 시장보다도 훨~~씬 저렴해서 장보러 갈 맛이 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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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강희누나
Eujlogiva Life l 2008/07/18 13:53
TAG 도시락
  • 은주는 "여자 이름 중 두 번째 흔한 이름이며 여자 98명 중 1명 정도가 은주입니다." 뭐 이럴 줄 알았어…98명 중 1명 정도라니, 어딜가나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을 만나는 건 당연한 거였겠군. 2008-05-27 09:19:25

  • 강희누나라는 또하나의 이름에 대한 "2008-05-27 10:47:03

  • 그냥 입을 닫아야 하나 싶어진다. 난 그냥 내 생각을 말한 것인데, 그에 대해서 편견을 갖고…그렇게 생각해버리는 게 싫어서 말하는 게 두렵다고 이야기하면 또 오해를 하고…아무래도 내가 말을 하고 글을 쓰고 생각을 펼쳐나가는 기술이 너무 부족한가보다. 2008-05-28 15:27:50

  • 그냥 갑자기 이 책이 생각났다. 오늘 집에 가면…책장을 뒤져봐야겠다.  2008-05-28 16:10:17

    샬롯의 거미줄(시공 주니어 문고 35) 상세보기
    엘윈브룩스 화이트 지음 | 시공주니어 펴냄
    1953년 뉴베리 아너 상 수상작! 『샬롯의 거미줄』은 1952년 출간된 이래 전 세계적으로 4천 5백만 부 이상 판매된 아동문학의 고전이자 스테디셀러이다. 하찮아 보이는 거미와 돼지가 서로의 삶을 구원해 주는 이야기는 타인을 이해하는 마음, 우정과 생명의 소중함 등 삶에서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전한다. 월버는 함께 태어난 형제들 중에 가장 작다는 이유로 죽임을 당할 뻔하지만 농장 주인인 딸 펀에 의해


  • 싸들고 온 일을 하기에는 너무 졸리다. 그냥 자고 새벽에 일찍(과연?) 일어나야겠다. 졸린데 배까지 고프니 살짝 슬프려고 하는 중…모두들 예쁜 꿈 꾸시길… 2008-05-29 00:16:29

  • 아침에 도시락 싸면서 보니 반찬도 거의 다 떨어지고, 도시락 반찬을 만들려고 생각하니 요즘 매일 야근이라 장 볼 시간도 없어 어쩌나 고민하던 중, 비상용으로 사둔 참치캔 몇 개와 햄 깡통이 기억났다. 주말에는 반찬을 좀 만들어야 할텐데…  2008-05-29 12:19:16

  • 궁금하다 2008-05-29 16:59:33

  • “왜 야근안해?”, “야근 좀 해야지?”라는 말과 “너무 힘들게 하지마. 힘들게 일하지 않도록 조절할 필요가 있어.”라는 말을 한 사람이 뱉는다는 건 싫다. 그냥 솔직하게 둘 중의 하나만 해주셨으면 좋겠다.  2008-05-29 19:44:21

  • 출근하는 중 내 아이팟에서 흘러나온 소리는 유희열이 부른 “이 밤의 끝을 잡고”….모다대첩이 생각나서 소리내서 막 웃을뻔했다. 2008-05-30 10:31:46

    사용자 삽입 이미지

    (출처 : www.imbc.com)


  • 이 글을 엄마가 본걸까? 어제밤 퇴근길에 만나자더니, 반찬을 한가득 안겨주셨다. 장조림, 메추리알조림, 우엉조림, 황태포, 마늘쫑볶음, 오이…냉장고가 풍년이다. 한동안 도시락 반찬 걱정은 안해도 될 듯.  2008-05-30 15:12:44

이 글은 eujlogiva님의 2008년 5월 27일에서 2008년 5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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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강희누나
Eujlogiva Life/Editor Life l 2008/05/31 04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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